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2일째

수행일지오늘도 명상을 온갖 망상과 잡념으로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그 망상과 잡념이 떠나가지를 않았습니다. 어제 욕심과 경계에 많이 부딪칠수록 수행중 잡념과 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잡념과 망상이 일어나지를 바라지 않으며 일으나면 다만 그 일어남을 지켜볼 뿐입니다. 화냄도 마찬가지로 그 일어남을 단지 지켜만 볼 뿐 일어낮지 않기를 바라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행 정진하며 깨어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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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4 May 2014, 07:3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1일째

수행일지하루 종일 마음이 들떠 우왕좌왕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마음이 들떠 헤메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러다 보니 쓸데없이 에너지 소비도 많아서 그런지 집에 오자 거의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새로운 경계에 부딪치니 또 잘 않됩니다. 항상 평상심을 유지하려고 했는데 또 맘처럼 잘 않됩니다. 하지만 오늘도 연습을 해 봅니다. 어제처럼 그렇게 쉽게 넘어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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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3 May 2014, 06:5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0일째

수행일지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더 나아지지 못하는 저를 탓하지 않겠습니다. 나아지지 못하면 나아지지 못하는대로 지금 이대로의 저의 모습이 좋습니다. 급하게 가려하지 않으며 제가 할 수 있는만큼 그렇게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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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2 May 2014, 07:5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9일째

수행일지마음대로 않 될때마다 마음에 벽을 쌓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외면하고 나만 행복하다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내온것 같습니다. 불법은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것이라는 말씀에 이때까지 나만 좋으면 된다는 것을 불법으로 오해하고 살지 않았나 점검해 봅니다. 좀더 넓은 마음을 가지는 방향으로 수행정진해 나가야겠습니다. 마음이 좁아지는 것은 아무래도 내가 수행을 잘 못된 방향으로 해나가고 있다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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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1 May 2014, 08:1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8일째

수행일지요즘 너무 피곤했는지 입이 헐었습니다. 예전같으면 피곤하고 입안이 헐은 상처 때문에 쉬이 짜증나고 신경이 날카로워졌을텐데 수행 때문인지 단지 아픔과 나 자신의 피곤함을 지켜만 볼 뿐이었습니다. 피곤함과 고통에 나 자신이 휘둘리지 않는것을보고 그래도 많이 나아졌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고통과 피로함에 휘둘리지 않다보니 사람이 여여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 수행 덕분이고 법륜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조금씩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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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0 May 2014, 09:48